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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을 동시에 맛보기 원하는 어린이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서울 나들이를 다녀온 송 서방에게서 양초를 선물 받은 시골 동네 사람들이 그 쓰임새를 놓고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구전 동화가 그림과 함께 곁들여 펼쳐집니다. 순진한 시골 사람들을 무식한 촌놈이라고 깔보며 잘난 척하는 글방 선생이 망신을 당하는 이야기 속에서 넉넉한 웃음과 소박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답니다. 01_023279.gif 01_023279_01.jpg 01_023279_02.jpg 01_02327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198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장을 지냈으며, 제5회 일본 노마 국제 그림책 콩쿠르에서『사막의 공룡』으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슬로바키아의 BIB-89 국제 그림책 비엔날레 금패상과 한국 어린이 문화 대상도 수상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사막의 공룡(한국, 일본, 인도판)』『봄을 찾은 아기원숭이(한국, 일본판)』『양초귀신』『랑랑, 한빛탑에 오르다』『소나기』등이 있습니다. 고유한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개발하는 그림 동화 작가이면서 재생 공책을 보급하는 일에도 열심입니다. 또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국제 문화 교류활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발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이섬에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4년 조선일보 환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