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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 아이는 정말 책을 싫어하는데?\" 라고 하소연 하는 엄마에게 ‘그래도 이것만큼은 기본입니다’ 라고 권해주는 책. 안데르센, 이솝, 한국 전래동화는 모든 문학 작품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 구성과 감성을 담아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클래식 동화로 꼽힙니다. 『유치원 이야기 백과』는 아무리 책 싫어하는 아이라도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을 취학 전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분량과 글 수준에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복잡하고 딱딱한 논술 공부, 따로 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 지혜를 담은 이솝 이야기, 감수성을 길러주는 안데르센 동화, 우리 고유의 해학과 교훈이 담긴 전래 동화는 읽어주는 것이 곧 교육이죠. 동서양 고전의 가치와 색깔이 잘 드러나는 그림과 글로 다양한 구성해, 책 한권으로 세 권의 수준높은 이야기책을 만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 때는 엄마가 읽어주고 유치원에 가면 아이 혼자서 읽는 책으로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양장 제본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렸습니다. 아이들이 혼자서 읽을 때도 무겁지 않고 손 다칠 걱정이 없도록 가볍고 안전한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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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19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1997)을 수상하였습니다. 경원대학교 차세대 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들키고 싶은 비밀』『나는 책이야』『삐노끼오의 모험』『어린이 동물 백과』『시튼 동물기』『학교에 간 개돌이』『나는 고도슴치야』『도망자 고대국』『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거인들이 사는 나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