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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앞발 곰 아저씨 정원이 늦잠을 잤대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일 년 중 가장 황량한 계절은 어느 때일까요? 겨울일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흰 눈이 있어서 아름답습니다. 그 눈도 다 녹고, 아직 봄도 오지 않은 때의 풍경이야말로 정말 모든 것이 죽은 듯 삭막해 보입니다.
그런 계절에 봄을 간절히 그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춰 주는 책이 바로 이 황금 앞발 곰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지나간 발자국마다 꽃을 피워 내는 마술사인 황금 앞발 곰 아저씨를 만나 이다와 데이비드가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세요. 갖가지 화려한 꽃들과 동물들이 빚어 내는 찬란한 색의 잔치판을 보세요. 가장 황량한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해 주는 작가들의 손끝이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언제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일어납니다. 황금 앞발 곰 아저씨의 편지에 쓰인 것처럼, 자연이 우리를 믿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0437.gif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앨리스 워커의 글 에 그림을 그려 상을 받은 적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같은 책을 냈습니다.
‘황금 앞발 곰 아저씨’를 그리면서 자기가 가꾼 정원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