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니키가 동생 핍스 때문에 잠이 깨었어요. 핍스는 엄마 아빠 곁에서 자고 싶대요. 니키도 따라 엄마 아빠의 침대에 누워 보지만 너무나 불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를 놀래 주려고 아침 식사를 준비했답니다. 아직도 깜깜한 밤인데 말이죠. 식사를 차려 놓고 잠시 조는 사이에 아침이 오고 만 거예요. 엄마는 늦잠 자는 니키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옵니다. 가장 늦게 일어났지만, 가장 먼저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을 수 있었어요. 가족 간의 서로를 배려하는 포근한 마음이 있는 그림 동화입니다. 니키는 엄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엄마는 늦잠을 잔 니키를 위해 손수 아침을 차려 주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