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리버풀에서 화가인 토마스 크레인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스튜디오에서 공부를 한 월터는 12살 때 런던으로 이사를 와서, 전문적인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1862년 로얄 아카데미에서 전시회를 여는 영예를 얻은 후, 65년 마더 구스를 중심으로 한 동화를 37점의 컬러 그림으로 그린 토이 북 시리즈를 간행했습니다. 처음으로 컬러를 사용해 인쇄된 이 책들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월터 크레인의 명성을 크게 높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