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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화의 대명사 이솝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기 좋게 작고 이쁜 책으로 엮었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들 속에 귀중한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삶 속에 가장 크고 든든한 거름이 될 교훈적인 이야기들이지요. 이솝 우화 중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들이 독특한 그림 속에서 그 빛을 더욱 발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 조은수 씨가 신문지와 악보, 골판지, 크레용과 물감 등의 여러 미술 재료를 재치있게 배합하여 동물의 특징을 잘 잡아서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기들의 마음에 밝은 웃음도 줄 것입니다. 01_023299.gif 01_023299_01.jpg 01_023299_02.jpg 01_02329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