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럽고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시는 이우경 선생님이 직접 글을 쓰시고 그림을 그리신 전래동화집입니다. 게으른 할아버지가 당나귀를 거져 얻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동네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지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노력하지 않고 헛된 욕심을 부려서는 안되겠죠? 익살스런 그림과 소박한 인물들의 묘사가 정감있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1922~1998년. 서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림책『흥부와 놀부』『말하는 남생이』『당나귀 알』『금방망이 은방망이』『이우경 전래 동화집』들에서는 글과 그림을 모두 맡아 지으셨습니다.『호랑이 잡는 기왓장』『아기장수 우투리』『어디만큼 왔냐』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과 신문, 잡지 들에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