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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찾습니다! 201652093446.jpg

책 내용


2학년 7반 말썽꾸러기들이 얌전해졌대요. 그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보드레 담임 선생님이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들은 체도 않던 아이들이었지요. 보드레 선생님은 중대한 결심을 하더니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더 신이 났지요. 바로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무서운 때찌 선생님이 나타나 아이들을 무섭게 다루었답니다. 아이들은 보드레 선생님이 그리워졌어요. 도대체 선생님은 어디로 가셨을까요? 그런데 풀이 잔뜩 죽은 아이들 앞에 보드레 선생님이 나타난 거예요. 그럼 때찌 선생님은 또 어디로 갔을까요? 그건 보드레 선생님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랍니다. 말썽쟁이들을 길들인 선생님의 지혜가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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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 비올라 연주자,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다. 영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영감을 얻어 조지와 마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것이 계기가 돼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좋아했던 제임스 마셜은 『헨젤과 그레텔』『빨간 두건』『아기 돼지 삼형제』등 고전을 새롭게 그려 냈고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들을 냈으며 "조지와 마사", "폭스", "스투피드" 시리즈, 『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등 40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