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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korea.jpg

책 내용

고구려 고분벽화 속의 사신(四神)과 전통 문양이 그림 동화 속에서 새롭게 되살아납니다. 부조로 만들어 모시로 덮고 그 위에 흑·적·백·청·황 다섯 가지 색과 금니(금박 가루를 아교 풀에 갠 것)로 그린 그림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 전통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우리 동화를 만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다는 뜻을 가진 우리의 삽살개는 싸움에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며 어떤 어려움도 참는 강인함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삽사리의 특성을 이야기로 엮어, 우리의 마음 안에 들어 있는 참다운 빛이 무엇인가 가만히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귀한 생각 하나를 심어 줄 이야기입니다. 01_023315.gif 01_023315_01.jpg 01_023315_02.jpg 01_02331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 주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해마다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생활 이야기가 담긴 벽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 작품으로『강아지똥』『오소리네 집 꽃밭』『황소 아저씨』『내가 살던 고향은』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