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태평양 다우림 지역을 여행하던 저자는 오래된 소나무에게서 영감을 얻어, 한 편의 노래와도 같은 이 그림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폭풍과 눈보라와 산불을 이겨내고 팔백 년의 세월을 견딘 소나무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마치 한 폭의 장엄한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웅장한 스케일의 그림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데이비스 데니어쓰 (David Danioth) \r\n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닌 화가 데이비드 데니어쓰는 에어 브러쉬와 색연필, 구아슈 화법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태평양 다우림 지역을 캔슨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는 것뿐 아니라 그는 시애틀 예술 학원의 교수로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전 세계를 자전거로 여행하기를 즐겨합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