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씨앗의 생태를 관찰한 루시의 이야기입니다. 루시는 할아버지가 가꾼 텃밭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텃밭의 야채며 정원의 꽃들의 싹을 틔운 씨앗들이 먼 나라로부터 여행을 해 온 것이라니, 루시에게는 신기하게만 여겨집니다. 그런데 씨앗을 관찰하다 잠든 루시는 꿈속에서 씨앗을 타고 여행을 합니다. 민들레 씨앗을 타고 바람에 날려가기도 하고, 덩굴손 씨앗을 타고 연못을 항해하기도 합니다. 새들과 다람쥐 등 동물들이 씨앗을 옮기는 역할을 하는 것도 지켜봅니다. 책 뒤에 씨앗의 종류와 재배법 등이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체험 학습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