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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 아침 2016525214410.jpg

책 내용

팡팡이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어요. 모두가 쿨쿨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우유배달 아저씨, 학교가는 형, 팡팡이의 할아버지는 아침 운동을 하고 계셨어요. 팡팡이는 할머니를 따라 버스를 타고 시장을 갔어요. 어느 새 날이 밝고, 시장에는 시끌시끌 북적였어요. 팡팡이는 고모네 꽃집에도 들러 꽃다발을 준비하고, 카드도 한 장 썼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하루 종일 할머니를 도와 드리느라 정말 바빴어요. 오늘은 특별한 날이거든요. 사랑하는 할아버지 생신이예요. 저녁이 되자 친척들과 가족들이 모두 모여 맛좋은 음식을 먹었어요. 그런데 팡팡이는 자꾸 졸리기만 하네요. 오늘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났나봐요. "아함!" 팡팡처럼, 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가 보세요. 시장은 아이에게 무엇보다도 귀한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자 라이마는 상당히 위트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책의 그림만으로도 풍부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중국 시보(China Times) 개권 "2002 최우수 그림책" 선정작이며, 대만 교육부 호서대가독(好書大家讀) "중화민국아동문학학회 2002 최우수 그림책" 선정작입니다. ab_037.gif ab_037_01.jpg ab_037_02.jpg ab_037_03.jpg ab_037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995년 첫 작품 『나는 불을 뿜는 용이 되었다』를 발표한 뒤로 꾸준히 좋은 그림책을 내놓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마의 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아무리 읽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대만 최고 권위의 "연합보《독서인》최우수 그림책","중국시보《개권》최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고,"국어일보 목동피리상"등을 수상하였다. 그간 저서로는 『파라파라산의 괴물』『바쁜 하루』『나와 우리 집 근처의 들개들』『허둥지둥 선생』『해를 쏘다』『일찍 일어난 아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