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0.jpg
375번째 소원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르파옹씨는 무조건 크고 멋진 것만 좋아하는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취미야 고상하지만 오로지 자기 저택을 꾸미는 데만 빠져 살아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시계 요정 팡토플이 374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르파옹 씨는 터무니없는 소원들을 줄줄이 말해요. 르파옹 씨는 마침내 어마어마하게 크고 높은 웅장한 집을 얻게 된답니다!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궁전이 때로운 감옥이 되기도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독창적인 궁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멋지고 신기한 물건으로 오로지 자신의 저택을 꾸미는 일에만 빠져 살던 르파옹 씨는 위기의 순간에 자기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모기를 도와줌으로써 375번째 소원을 말할 기회를 얻게 되고, 그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자기밖에 모르고 살기 쉬운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나누며 사는 삶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입니다. 0650.gif 0650_01.jpg 0650_02.jpg 0650_03.jpg 0650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 비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199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알파벳 세상Au pays de l"alphabet」으로 작가상을 받았어요. 대표작으로는「달이 숨었어요Cache-Lune」와「오두막 씨앗Graine de cabanes」「위대한 오케스트라 폰 베몰Le Grand orchestre Von Bemol」등이 있어요. 요즘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면서, 정기적으로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답니다.

자크처럼 잠수를 즐기는 바다 애호가입니다. 파리 국립 장식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그림책을 만들며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알파벳 세상』으로 작가상을 받았고, 그 외에도 『달지기 소년』 『오케스트라 대소동』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