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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korea.jpg

책 내용

『강아지똥』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 모음집입니다. 어렵게 살아가는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을 위해 얼른 자라 키 큰 소나무가 되고자 하는 아기소나무와 그 마음을 예쁘게 보아 주는 달님과의 대화를 담은 「아기소나무」외에 3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동화를 읽는 즐거움도 크지만 전 편 가득 그림이 주는 독특한 매력도 놓칠 수 없는 책입니다. 긁어낸 듯, 흩뿌린 듯한 기법이 환상적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내 주는 색깔의 사용이 뛰어납니다.☞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ko_007.gif ko_007_01.jpg ko_007_02.jpg ko_007_03.jpg ko_007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몇 안 되는, 글과 그림의 구성이 가능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쓸 만한 책을 만드는 게 꿈이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 ‘코 앞의 과학’ 시리즈에서는 기획과 그림을 맡았습니다. 또한 『짱구네 고추밭 소동』, 『불가사리』, 『고양이』, 『하늘이 이야기』, 『새봄이 이야기』, 『꼭 한 가지 소원』,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장승이 너무 추워 덜덜덜』, 『분이는 큰일났다』, 『자존심』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끝지』, 『산 위의 아이』, 『명애와 다래』,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가 있습니다. 직접 기획도 하고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네버랜드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와 ‘엄마, 우리 엄마!’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