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이는 작은 펭귄이지만,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진 레오나르도. 알바트로스의 친절한 도움과 날 수 있을 때까지 날개를 파닥거린 끝에 결국 날 수 있게 됩니다. 주의의 놀림에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 꼬마 영웅 레오나르도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꿈의 날개를 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이 내용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평안함을 선사합니다.
195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수업 시간이 너무 따분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미술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학위를 포기할 정도로 그림 그리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열대 지방을 떠돌아다니는 북극곰 이야기 를 첫 책으로 출간한
뒤, 에르바상 등 최고의 어린이 책에 주는 상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