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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골목길 담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을 모두들 피해만 가는데……. 봄비 내리는 어느 날, 거름이 되어 달라는 민들레 싹의 얘기를 들은 강아지똥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뿌리로 스며들어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정승각 님의 아름다운 그림이 원작의 감동을 더해 줍니다. 엄마나 아빠가 감정을 넣어 읽어 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01_023328.gif 01_023328_01.jpg 01_023328_02.jpg 01_02332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 주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해마다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생활 이야기가 담긴 벽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 작품으로『강아지똥』『오소리네 집 꽃밭』『황소 아저씨』『내가 살던 고향은』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