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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은 까치 korea.jpg

책 내용

심술궂은 주인 때문에 비둘기 집에서 태어나 자라야 했던 까치는 비둘기이기를 강요받지만 까치라는 자신의 근본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평화의 상징이라는 비둘기가 서로 싸움을 할 때, 까치가 사람의 손에 의해 해를 당할 때 비둘기 둥지에서 자란 어린 까치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의 큰 요동을 경험하지요. 01_023329.gif 01_023329_01.jpg 01_023329_02.jpg 01_02332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에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는 그 동안 개인전 1회, 단체전 20여 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엄마 없는 날』『잔디숲 속의 이쁜이』『날아라 풀씨야』『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우주 비행사가 된 원숭이』『이원수 동화 나라』『하마는 똥싸개 판다는 편식대장』『사랑의 학교』『금이와 메눈취 할머니』『두더지는 먹보 뻐꾸기는 얌체』『아우를 위하여』『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황금박쥐 형제의 모험』『소원을 들어주는 선물』『트럭 속 파란눈이』『검둥이를 찾아서』『누렁이를 삼켜 버린 안개산으로』등의 많은 어린이 책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한겨레신문 연재소설『IMF인생』의 삽화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