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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모자를 쓴 너구리 korea.jpg

책 내용

높다란 요리사 모자를 쓴 너구리는 갑자기 요리를 하고 싶어졌어요. 만나는 동물들에게 무엇이 먹고 싶은지 물어봤지만 모두들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가 봐요. 너구리가 먹고 싶다는 사자 때문에 집으로 도망온 너구리는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이 책은 같은 문장의 형식에 사물 이름만 조금씩 바뀌어 반복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ㅇㅇ야, 너 뭐가 먹고 싶니?\",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ㅇㅇ을 잔뜩 먹었거든.\" 이와 같은 문장들을 아이와 함께 대화하듯이 읽어 보세요. 엄마랑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너구리가 말하는 부분을 색연필로 표시해 주어 그 부분만 아이에게 읽어 보게 하세요. 엄마가 읽어 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읽으려고 하게 될 것입니다. 0677.gif 0677_01.jpg 0677_02.jpg 0677_03.jpg 0677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표정이 잘 살아 있는 그림들을 주로 그리는 자유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퉁이의 노란 모자』가 있으며 그 밖에『행복한 한스』『내 발은 장난꾸러기』『꿀꿀꿀 돼지는 뚱뚱해요』『코뿔소는 정말 못 말려!』『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