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사또가 꿀을 너무 좋아해 사람들을 괴롭히다가 결국 죽음을 당하고 맙니다. 마을 사람들은 산신령님을 찾아가 사또가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빕니다. 산신령님은 사또를 소, 말, 개, 닭으로 태어나게 해도 되냐고 동물들에게 묻자 모두들 싫다고 난리를 칩니다. 그러나 돼지는 먹는데 욕심을 내고 아무 대답이 없자 사또를 돼지 새끼로 태어나게 합니다. 그 뒤로 욕심쟁이를 ‘꿀꿀돼지’라고 한답니다. 멋진 그림과 함께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으며, 반복되는 운율로 쉽게 내용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