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쥐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 잠자고 있던 사자의 발등을 밟고 말았어요. 잡아먹겠다고 호통을 치던 사자는 사정하는 쥐를 놓아 주었어요. 며칠 후 사자는 그물에 걸렸어요. 다른 동물들이 풀지 못하는 그물을 작은 생쥐가 갉아서 사자를 살려 주었대요.
아이가 동화를 읽을 때 내용은 같은 내용이지만 글자와는 다르게 읽거나 또는 다른 단어로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엄마들은 아이가 틀리게 읽은 부분을 정확히 고쳐 주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아이가 문장을 읽을 때마다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아이는 글을 읽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흥미를 잃게 됩니다. 알려 주어야 할 때에도 틀린 글자 하나만 짚어서 고쳐 주려 하지 말고 그 구절을 다시 말해 주어 문맥이 연결되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