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풀숲에 부엉이 로봇이 혼자 떨어져 있어요. 길을 잃었대요. 이를 어쩌지요? 부엉이 로봇이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노루랑 기러기랑 보라색 모자가 함께 걱정해 주고 도와 주었어요. 드디어 부엉이 로봇을 잃어버린 아이가 나타났어요. 부엉이 로봇은 집으로 갈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문장을 따라 읽기 쉽도록 짧은 문장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 다가와 물었어.\", \"~가 길을 잃었어\" 또는 \"그래? 그럼 어쩌지?\"와 같이 비슷한 문장으로 반복되는 부분들은 아이들이 빨리 익혀서 문장을 외워 말하기도 합니다. 엄마가 리듬감 있게 재미있는 목소리로 읽어 주면 더욱 잘 기억하고 엄마의 목소리 그대로 따라 말합니다. 아이가 외워 말하는 부분은 문장을 손가락으로 따라 읽으며 시선이 따라가도록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