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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타조와 코끼리가 토끼 나라에 놀러 왔어요. 스키도 타고 사진도 찍다가, 길을 잃고 헤매었어요. 식당을 발견하여 들어갔더니 이상한 주문들이 써 있네요. 음식을 기다리다 조리실을 들여다 보았더니, 호랑이가 칼을 갈고 있는 거예요. 타조와 코끼리는 정신없이 도망쳤대요.

이 책의 그림에는 간판이나 메뉴판에 글이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만나는 간판, 상표 등의 문자를 보면 \"이게 뭐야?\"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이게 되지요. 이야기를 읽다가 그림 속에 그 내용이 들어 있으면 손으로 가리키며 다시 한 번 읽어 주세요. \"외투를 벗으세요. 정말 여기 그렇게 써 있네.\"라고 말해 주면 몇 차례 읽은 후에 아이가 그 문자를 보면 스스로 읽게 되고, 반복하여 보면서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깨닫게 됩니다. 0687.gif 0687_01.jpg 0687_02.jpg 0687_03.jpg 0687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번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재미있고 멋진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인형들의 보물찾기》《왕눈이와 씽씽이의 모험》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