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어디 있어요?\" 아무리 불러도 엄마를 찾을 수 없어 엄마를 찾아 떠납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솔길을 달려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버스를 타고 자갈길을 지나, 비행기를 타고 높은 산을 넘어, 기차를 타고 동굴을 지났더니 엄마가 환하게 웃고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엄마로부터 독립하여 스스로 무언가 해 보고 싶은 마음과 엄마가 떨어지면 불안한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이 두 가지 마음을 모두 경험할 것입니다. 엄마를 찾으러 가면서 혼자서 타고 간 자전거, 배, 버스, 비행기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친근해질 것입니다. 그림 속에 작게 그려진 탈것들을 대신하여 장난감 탈것을 꺼내어 동화의 내용을 역할극으로 만들어 보며 이야기해 보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