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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잔인한 호랑이와 용감하고 지혜로운 오누이가 나오는 우리 옛이야기입니다. 호랑이는 일을 하고 오누이만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어머니를 위협합니다.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지. 어흥!” 하지만 호랑이는 떡을 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어머니의 떡을 빼앗아 먹더니 급기야 어머니를 잡아먹어 버리고는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 듭니다. 하지만 호랑이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오누이를 잡아먹지 못하고 벌을 받습니다. 용기와 지혜가 있으면 위기를 피할 수 있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게 됨을 전합니다. 0710_01.jpg 0710_02.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상명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 뉴욕시각예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피터 시스의 각별한 추천으로 FSG 출판사에서 낸 첫 그림책『Nim and the War Effort』가 미국도서관협회와 뉴욕타임즈에서 올해의 뛰어난 책으로 선정되면서, 단숨에 미국 출판계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그림책을 내고 많은 어린이책 관련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뉴욕에서 작업하면서 틈틈이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내 이름이 담긴 병』『두부공장 야옹이』『해님 달님이 된 오누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