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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노란 조끼 아저씨, 그는 도시의 미화원이며 평범한 시민입니다. 어느 봄날, 은행나무가 있는 도시의 빈터에 꽃씨를 심고 꽃을 피웁니다. 그 꽃밭은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적 휴식처가 되었지요. 어느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어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은행나무 아래 빈터는 한 장의 큰 도화지가 되어 모두가 온 몸으로 그림을 그렸죠. "새 봄의 희망"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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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동아출판사 미술부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자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꽃이 날아가요』『가엾은 뻐꾸기』『도깨비와 봄바람』『아기참새가 날아가요』『은행잎이 날아가요』『노란 조끼 아저씨 이야기』『함박눈이 내려요』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