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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람들이 말을 주고 받는 것처럼 곤충들도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답니다. 곤충들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까요? 개미는 어떻게 동무들을 부를까요? 냄새로 동무를 부르죠. 나비는 날개의 색깔이나 무늬를 보고 짝을 알아 본답니다. 꿀벌은 꿀이 있는 곳을 춤을 추어서 동무에게 알려 주어요. 여치는 울음소리로 짝을 부르죠. 이렇게 곤충들은 뜻을 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산답니다.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곤충들의 생활 방식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동화되어 실제로 친구간의 우정과 협동심을 키우고, 사회성을 넓혀 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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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아기가 태어났어요』『다시 살아난 찌르』『미꾸리는 길어』『흉내쟁이 찍찍이』『꼬꼬댁 꼬끼오』『나랑 같이 놀자』『더 깊이 가 보자』『나무 의사 딱따구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첫 아이 학교 보내기』『문제아』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옛이야기 그림책『팥죽 할멈과 호랑이』『황룡사 방가지똥』『뿌뿌의 그림 일기』를 그렸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