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는 목이 길고, 토끼는 귀가 길어요. 곰은 몸집이 크고,다람쥐는 아주 작지요. 왜 동물들은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요? 개구리가 입이 큰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각각 생김새가 다른 것이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임을 알려 줍니다. 환경이 바뀌면 또 새로운 환경에 맞춰서 살아가겠지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왔으며 친숙한 캐릭터와 인형 제작으로 유명하다. <아롱다롱 뭐게?>에서는 일일이 손으로 꿰맨 선명한 색감의 인형을 선보였고, <곰돌이 아기그림책>, <모두 꼭 맞아요>, <누가 누가 더 큰가> 등 많은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