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063.jpg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korea.jpg

책 내용

02_063.gif 02_063_01.jpg 02_063_02.jpg 02_06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린 시절, 야단을 맞고 나면 왠지 분하다는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다. 잔뜩 심통이 나 씩씩거리며 통쾌하게 복수하는 상상의 나래를 폈다. 힘이 막강해져 꼼짝 못하게 하거나 집을 나가 속상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공상은 항상 불발로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 화는 어느새 눈 녹듯이 사라졌다. 이번 작업은 아이의 생각에 따른 표정의 변화와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한 아이가 이 그림을 보고 “어, 내 얘기다!”라고 하였다. 가장 기뻤던 순간이다.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봤던 자신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봐 주길 기대한다.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입니다. 작품으로는 『에밀리안의 북소리』, 『아라비안나이트』, 『작은 아씨들』, 『재주 많은 삼형제』,『레오나르도다빈치』,『엄마는 외계인』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