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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독일 옛이야기를 영국의 작가들이 새롭게 꾸몄습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약 13세기부터 14세기부터 독일 하멜른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피리 부는 사나이가 마을의 쥐를 없애주었는데도 마을 사람들이 약속한 대가를 치르지 않자 피리 부는 사나이가 마을의 아이들을 모두 데려가 버렸다는 이야기지요. 이 피리 부는 사나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여러 차례 출판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19세기 영국의 대표 시인과 화가가 함께 만들어 눈길을 끕니다. 0727.gif 0727_01.jpg 0727_02.jpg 0727_03.jpg 0727_04.jpg IMG_6647.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Kate Greenaway (케이트 그린어웨이)

http://www.geocities.com/loveillust/kg/kgreenaway.html

케이트 그린어웨이(1846-1901)는 영국 런던에서 유명한 조판사의 딸로 태어났으며 《런던 화보》의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그림 공부를 하였다. 딸의 그림 솜씨를 인정한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그린어웨이는 당대 인쇄계의 거장인 에반스를 만나게 되었고 현명한 에반스의 판단과 도움 아래 화가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문학적인 소질을 발휘하여 그림책을 만들게 된다. 본격적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게 된 그린어웨이는 그림책뿐만이 아니라 알파벳을 가르치는 ABC 북, 달력, 카드 해서 여러 분야의 그림을 그렸다. 그린어웨이는 꽃, 나무, 초목 들을 소재로 한 소박한 전원 풍경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사실적으로 관찰하여 부드럽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냄으로써 독자에게 현실감이 살아 있는 향수를 전해 주었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환상을 회상시켜 주었던 그린어웨이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작가였다. 영국에서는 그린어웨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린어웨이 상을 제정하여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