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식을 먹어 보고 맛을 느끼지요. 우리는 혀로 어떤 맛을 느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각기 다른 맛과 냄새를 지니고 있지요. 짠맛, 매운맛, 단맛, 떫은맛, 신맛, 쓴맛 등 여러 가지 맛을 느낀답니다. 편식하기 쉬운 요즘의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맛을 재미있게 가르치면서 자연에서 나는 음식을 먹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그림 그리기에 힘쓰고 있으며, 1993년 제2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는『세계는 내 친구』『피리 부는 소년』『큰소나무 1·2』『매운 꿀은 없나요』『냠냠 맛있다』『돌아온 달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