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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곤충 곁에는 새나 개구리나 뱀 같은 적이 많아요. 또 곤충들끼리 서로 잡아먹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자기 몸을 지키려고 몸 색깔을 바꾸기도 하고, 다른 동물의 흉내를 내기도 하지요. 또, 가짜 눈을 내밀거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며 달아나기도 해요. 작고 힘이 없는 곤충들이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을 터득하여 생태계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01_023363.gif 01_023363_01.jpg 01_023363_02.jpg 01_02336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 주는 일에 열심이십니다. 해마다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생활 이야기가 담긴 벽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대표 작품으로『강아지똥』『오소리네 집 꽃밭』『황소 아저씨』『내가 살던 고향은』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