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그리워하는 꼬마 제이미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침, 제이미는 잠을 깼지만 눈을 뜨고 싶지 않습니다. 꿈속에서 만났던 할머니의 숨결을 조금 더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제이미에게 아브나키 인디언인 보우만 외증조할머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6년 동안 함께 살며 여러 추억을 같이 나눴거든요. 또 제이미는 보우만 할머니한테서 다양한 인디언 문화와 전통을 전해 듣기도 했고 ‘여우의 노래’를 배웠습니다. ‘여우의 노래’는 아브나키 인디언들이 대대로 서로에게 불러주던 반가움의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