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부터 현재까지, 지구와 생명의 기원과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팝업 북. 책장을 넘기면서 빅뱅의 소용돌이 속에서 별과 태양계의 행성들이 생겨나는 과정과 원리, 최초의 세포가 어류에서 양서류, 포유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 수 있습니다. 펼쳐지는 팝업을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화사의 중요한 대목마다 직접 손을 움직여 정보를 얻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실감나게 배울 수 있습니다.
Neal Layton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 대학의 미술 및 디자인 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구에서 찍어온 사진』『아무것도 무섭지 않아』『로버』 등을 지었고, 과학 그림 동화 『똥』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02년에는 『오스카와 애러벨라』로 ‘스마티스 북’을 받았습니다. 현재 영국 버크셔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