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손님을 맞는 이발사 바르바르 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바르바르 씨네 이발소에 동물들이 찾아왔습니다. 사자는 엉킨 머리카락을 정리해 달라고 하고, 악어는 머리카락을 빨리 자라게 해 달라고 하고, 양은 메르메르 씨네 강아지처럼 털을 자르고 싶어 하고, 쥐는 털을 깨끗이 씻고 싶어 합니다. 과연 바르바르 씨는 이런 동물 손님들을 보고 어떻게 했을까요? 바르바르 씨는 지금까지 맞았던 손님들에게 했던 것처럼 동물 손님들에게도 정성을 다합니다.
모든 손님들을 친절하게 맞는 이발사 바르바르 씨의 모습은 편견을 갖지 않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합니다. 더불어 이발사라는 직업 활동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