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좋아하는 꼬마 비벌리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즐겨 찾던 비벌리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대출 카드를 만듭니다. 이제 도서관 뿐 아니라 집에서도 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다가 비벌리는 반납일을 그만 잊고 말았어요. 뒤늦게 반납일이 지난 것을 알게 된 비벌리는 그 때문에 많은 벌금을 내거나 감옥에 갈까봐 걱정을 하고 악몽까지 꿨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책 읽기를 즐기는 비벌리의 이야기는 책을 읽는다는 것이 무엇이고 책을 통해 어떠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또한 도서관을 즐겁게 활용하는 방법도 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