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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작아진 아이의 양말, 예쁜 털모자, 엄마의 반짓고리에서 잠자고 있는 골무, 굴러다니는 실타래, 이 모든 것은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지요. 아이들의 작은 장신구나 예쁜 소품들이 새로운 동물 친구로 변신하여 나타납니다. 주변의 것을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놀이를 하면 아이들의 기쁨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좋은 학습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물건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교훈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자랄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입니다. 장신구가 갖고 있는 화려한 색과 모양이, 만들어진 동물들과 어울려 우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01_023381.gif 01_023381_01.jpg 01_023381_02.jpg 01_02338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인공 점토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빚고, 다양한 재료로 배경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입체 작업으로 그림책을 펴냈고, 클레이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기도 했고, 대학에서 클레이애니메이션과 캐릭터디자인 등을 가르쳤습니다.
그동안 만든 그림책으로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했을 때』, 『잡동사니로 만든 엉뚱한 그림책』, 『과일과 채소로 만든 맛있는 그림책』, 『옷과 소품으로 만든 재미난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