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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기 아저씨 2016525152118.jpg

책 내용

호주 출신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인 로버트 잉펜이 손녀 앨리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로버트 잉펜은 편지를 통해 꿈 속 세계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우리의 꿈 속 세계에서 누군가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꿈지기 아저씨와 마법약을 만드는 꿈지기 아저씨의 여동생과 난쟁이 조수 탤리가 있지요. 그들은 ‘믿음협회’를 꾸려가며 동화 속 주인공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동화 속 주인공들은 세상 밖으로 나가 아이들과 만나도 아이들을 꿈의 세계로 안내하지요.

꿈의 세계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무섭거나 기분 나쁜 꿈을 꾸고 괴로워하거나 두려움에 떨곤 합니다. 꿈지기 아저씨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보살피기도 하지만 이처럼 나쁜 꿈을 꾸는 아이들을 지켜주기도 합니다. 꿈지기 아저씨의 이야기는 악몽을 이겨내는 방법을 전하는 동시에 상상력을 한껏 키워줍니다. 0777.gif 0777_01.jpg 0777_02.jpg 0777_03.jpg 0777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나, 가까운 해변마을 절롱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이너 삽화가로 활동중이다. 빌딩의 대벽화와 우표 디자인 등도 하였다. 연방과학산업연구소와 국제연맹에서 일한 적도 있다. 관광과 레크리에이션 진행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환경과 사적 보호에도 열심이다. 어린이 그림책에 삽화를 그린 것은 <폭풍 소년> (콜린티엘 글) 이 처음이다. 넓고 외로운 해변과 펠리컨을 사랑하는 고독한 소년의 그림은 바로 국제적인 평가를 얻었다. 그는 그림을 통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환경, 특히 해안, 강, 시골에 대한 그 자신의 깊은 애정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연을 보는 눈이 정밀하고 묘사를 정확하게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요정> (엠우드 글) 은 씩씩한 상상력의 소산이며 지하의 작은 요정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색조로 정성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공곰이와 곰돌이> 에서 그려진 인형 곰은 따뜻한 분위기에 둘러싸여진 생노병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