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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으로 출간되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책, 《곰 사냥을 떠나자》가 팝업북으로 출간되었다. 경쾌한 리듬을 살린 문장과 재미있는 이야기, 의성어의 말 재미 등으로 어린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35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곰 사냥을 떠난 가족들이 겪는 모험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흥미롭고 개성 있는 팝업으로 표현한 이 책은 그림책에서 주었던 말 재미와 즐거움을 넘어서서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입체적인 즐거움을 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더 흥미롭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 그림들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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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elenoxenburyofficial


1938년에 영국 이프스위치 출생으로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서 졸업 후에는 연극과 영화 텔레미전 분야에서 디자인 일을 했다. 그러나 1964년 동문인 존 버닝햄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선회한다. 그녀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었다. 그럼에도 초기에는 어두운 스타일의 존 버닝햄에게 받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색연필을 많이 써서 더 그렇게 보였다. 그러나 글에 있어서는 전혀 달랐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특히 리듬을 탄 절제되면서도 단순한 단어는 그녀가 선택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었다. 또 무대를 디자인 했던 경험은 그림책을 디자인 적인 면에서 완전히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 주었다. 서른 살 무렵에 받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은 그녀가 남편과는 다른 길을 찾았음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