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어떻게 책을 쓰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이 아이들의 손에 쥐어지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는지 알려 주어요. 책이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책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이웃으로 사는 두 작가를 주인공으로 한 이 책은 설명 글과 카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 글은 이 작가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어서,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게 되는지를 제3의 화자가 조목조목 알려 주는 방식이에요. 카툰은 작가들의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화자가 되어, 주인인 작가들이 작품을 쓰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며 들려 주는 식입니다. 작가의 머릿속 아이디어가 책으로 출판되기까지 전 과정을,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기발랄하게 설명하는 독특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