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 내리 쬐는 숲속의 아주 더운 어느 날, 아기곰은 바깥에 나가 놀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는 걸 느꼈어요.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수영을 하고 싶었어요. 그때 부스럭거리며 소리가 났지요. 아기곰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아기곰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는 아기곰과 동물들이 만나게 되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누구니?"라고 물으며,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는 아기곰. 새로운 친구를 찾는 방법이 재미있습니다. 중요 문장은 글자를 크게 함으로써,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인 채프먼은 1970년 영국의 플리머스에서 태어나 요빌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초상화를 그리고 장난감 디자인은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팀 윈스와 결혼했으며 ≪아주 게이른 새≫ ≪메리의 아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