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숲속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클라우스가 먼저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동화작가 고찬규와 이미경이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두 작가는 똑같은 그림을 각각 자신만의 느낌으로 자유롭게 조합하여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이 책은 고찬규 시인의 "어느 화창한 날에"와 이미경 씨의 "숨바꼭질하다가"가 들어 있습니다. 두 편의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는 글자(텍스트) 없이 그림만 남겨져 있습니다. 그 부분은 온전히 독자의 몫으로, 독자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상을 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 클라우스의 그림은 독특한 상상력을 펼치는 동시에 자연친화적인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 캐릭터를 위주로 한 작품은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두 편의 이야기에도 공존과 희생,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