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은 "빛"이라는 추상적인 의미를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부제명인 "철학이 있는 그림 동화"에 걸맞게,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빛과 어두움을 재기발랄하게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세상을 향해 빛을 찍는 소리처럼 "찰칵!"하고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찰칵!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처음 본 건 엄마랑 아빠, 그리고 빛이었어요. 나는 빛을 밝히는 방법이 궁금해졌어요. 나는 내 방의 스위치를 통해 빛을 밝히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그 다음에는 해님을 껐다 켰다 하는 걸 알고 싶어졌어요. 과연, 세상을 밝히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