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언어 학습을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날개를 들추면 주먹을 쥐고 있던 아기의 손이 펴지고 손 안에 있던 사탕이 나타납니다. 아기가 친구에게 “고마워”하고 인사합니다. 다음 손 안에는 어떤 선물이 있을까요? 날개를 펼치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와 아기들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잼잼곰’은 0~3살 아기의 성장을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아기들에게 안전하고 튼튼한 보드북입니다.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고, 이화여자대학교 정보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우물 속 도마뱀』은 어느 날 밤 꾼 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리게 된 그림책이다. 깊고 고요한 우물 속에서 차가운 물을 퍼 올리는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는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순간순간 당겨 올려지는 시간의 감촉과 물의 무게감, 시원한 물을 마실 기대감 등 무의식 깊은 곳에 잠재된 욕구나 감정의 분출을 우물에서 물을 퍼 올리는 것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