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바르게 이 닦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율리아는 1년차 수습생 해적입니다. 어느 날 해적 대장 한스는 율리아의 칫솔을 발견하고 바다에 던져 버립니다. 해적은 절대 이를 닦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율리아는 숨겨 놓은 칫솔로 몰래 이를 닦습니다. 이를 닦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치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바다괴물을 만난 해적들은 율리아의 하얀 이 덕분에 살아나게 됩니다. 율리아의 하얀 이가 부러운 바다괴물이 율리아의 칫솔과 보물 상자를 바꾸자는 제안을 한 것입니다. 율리아는 즐거운 마음으로 바다괴물에게 양치질 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책 속의 부록으로 그림과 함께 바르게 이 닦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책을 보며 아이에게 바르게 이 닦는 법을 가르쳐 보세요.
독일 헤센 주 풀다(Fulda)에서 1968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났습니다. 마인츠 대학에서 사진과 일러스트를 주로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SWR 방송국에서 수년간 텔레비전 그래픽을 담당하였고, 현재 교과서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를 닦는 사람들에 관한 모험의 세계를 그리는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