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지고 소중한 것은 바로 "나"다운 것! 아기거위는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뛰고, 박쥐처럼 퍼덕퍼덕 날갯짓을 하고, 큰부리새처럼 깍깍 하고 울 수 있는 특별한 거위가 되고 싶어해요. 그러던 어느 날 사자를 흉내내던 아기거위는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돼요. 아기거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기르고, 책 속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하면서 우리말의 다양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체코 출신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프라하의 파인 아트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크레용과 수채화 물감, 잉크를 섞어 단순하고 굵은 선과 강한 색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그림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딸기는 빨개요> <달님이 미소 지을 때>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