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코가 무척 길고, 기린은 목이 아주 길어요. 공작새는 날개가 화려하고, 독수리는 눈이 정말 좋지요. 하지만 야코부스는 특별할 게 없는 평범한 스컹크예요. 그래서 숲 속에서 열리는 특별한 동물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답니다. 실망한 야코부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요!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화려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세계적인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인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 비엔날레에 전시되었던 작품으로, 누구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평범한 진리를 유머러스하게 들려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과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그로 인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는 법과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까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