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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바빠요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아빠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빠는 장에게 한가한 날 멀리 여행가자는 약속을 하지만 매일 매일 너무나 바빠서 여행을 갈 수가 없었어요. 어느 날 장은 꿈을 꾸는데, 꿈 속에서 아빠는 장을 찾아 ‘다정한 말’별과 ‘느긋느긋’별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빠는 두 별을 여행하는 동안 장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지요. 아이에 대한 사랑을 다정한 말로 지금 표현하라는 깨달음을 전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이 많이 있지요. 장의 아빠도 그런 아빠인가 봅니다. 꿈 속에서 장을 찾으러 떠난 아빠는 자동차도 사무실도 전화기도 모두 놓고 갑니다. 사랑하는 장을 찾는 데는 필요없는 물건들이기 때문이에요. 아빠는 장을 찾기 위해 ‘다정한 말’별과 ‘느긋느긋’별을 여행하면서 따뜻하고 부드럽고 다정한 말을 써야 한다는 것과 느긋하게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천 개의 문 앞에 도착한 아빠는 여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통해 모든 문을 열수 있게 됩니다. 파스텔 톤의 그림들이 장과 아빠의 꿈나라 여행과 잘 어울립니다. 0828.gif 0828_01.jpg 0828_02.jpg 0828_03.jpg 082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파리의 아르 데코를 졸업했습니다. 색채와 재료, 공간 분할이 독창적인 샤를리의 그림에는 그녀만의 독특한 세계와 환상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꾸꾸의 꼬마 비행기≫ ≪아빠는 바빠요≫ ≪늑대 위베르≫ 등이 있으며, ≪초록색 악어 알리스≫로 프랑스 출판인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