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난청"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내가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세요~!
『왓제의 특별한 모자』는 "난청"에 대해 올바로 알리고, 편견이 아닌 관심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자라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 때문에, 생활 환경의 영향으로,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등 다양한 이유들로 잘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한다면 난청인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청각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보청기는, 안경이 잘 볼 수 있게 돕는 것과 같이 우리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보조 기구입니다. 그런데 보청기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직 차갑고 따갑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난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1964년 벨기에의 덴더몬드(Dendermonde)에서 태어나 응용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1998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Zwaluw en Kuiken 제비와 병아리』『Een wolf op kapm 야영장의 늑대』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Mathilde 마틸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