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잃은 반딧불, 초롱이의 도움으로 날개가 생긴 솔미가 초롱이의 집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 초롱이가 살던 숲을 찾아내고 숲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려 놀고 반딧불들이 밤하늘에 동물 친구들과 솔미의 별자리를 만들어 보여준다는 내용입니다. 푸른 색조의 환상적이고 부드러운 그림들이 아이들을 동화의 나라로 여행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픽디자인과 그림 작업을 함께하다가 <솔미의 밤하늘 여행>이후로 그림책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에서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봇친구>에서는 로봇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현실을 풍자하기도 했고 <휘리리후 휘리리후>에서는 회전착시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