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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일깨우는 그림책!
2006년 "국제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볼프 에를브루흐의 그림책!

『못생긴 다섯 친구』는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못난 외모가 너무 싫은 박쥐, 쥐, 두꺼비, 거미는 색스폰 연주자 하이에나를 만나면서, 자신 안에 내재된 고유한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원시원한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여기 못생긴 친구들이 모였어요. 박쥐, 쥐, 두꺼비, 거미. 이 친구들은 자신의 못생긴 외모가 너무 싫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하이에나가 나타나 충고를 해요. 그리고 멋진 색스폰 연주를 들려주지요. 그 뒤 네 친구들은 자신만의 장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0866.gif 0866_01.jpg 0866_02.jpg 0866_03.jpg 0866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나 에센의 폴크방 조형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 ‘뉴욕’ ‘슈테른’ 같은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1980년대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해 1985년 그림을 맡은 첫 책 『날고 싶지 않은 독수리』를 출간했다. 1993년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독일 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을 수상했고, 2003년 『생각을 만드는 책』으로 독일 청소년 특별문학상, 구텐베르그 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4년 『커다란 질문』으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그림책 부문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국제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로 선정되는 등 그림책 작가로서 주요한 상을 다수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독일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에 소개되어 폭넓게 사랑 받고 있으며, 작품 활동 외에 대학 교수로도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그림뿐만 아니라,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철학적 주제를 놀랄 만큼 뛰어난 상상력과 구성력으로 구현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 출간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청어 열 마리』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커다란 질문』 『꼬마 K의 나를 찾는 여행』 『생각을 만드는 책』 『아빠가 되고 싶어요』 등이 있다.